성공적인 가슴축소술 후기입니다~

저는 중학교때 가슴이 갑자기 발달하여 급기야는 메사에 소심해지고 움추리게 되었습니다 급기야는 아버지뻘 되는 아저씨들이 성희롱을 하여 울 때가 많았습니다.  아가씨 때는 말라서 오히려 매력의 일분분이 되었지만 출산을 하고 가사일에 몰두하다보니 살이 찌게되고 몸집은 작은데 가슴이 커 늘 어깨가 걸리고 아파서 나이 40대에 축소수술을 알아보았더니 돈도 돈이지만 수술시간이 8시간이나 걸린다하여 포기하였습니다. 

 그러다 점점 40대후반부터 무릎에 물이 차고 주사기도 빼도 모행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주사로 물 자주 빼면 큰일이라하고 살은 빼고 운동은 하지말라 하여 어찌 살은 뺄까 눈물이 났습니다. 여기 대전지방에 유명한 분이 계시지만 너무 비싸 강남쪽으로 알아봤습니다. 다른데는 올라오면 바로수술 시켜준다하였지만 비용이 제일 저렴한 우리 성형에서는 첫날은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해야 하기때문에 당일 수술이 불가능 하다했습니다.  

 어쩐지 이 말이 더믿음이 갔습니다.  그리하여 30년만에 강남 마실을 나갔습니다.  의사 선생님들의 담당이 세분화 되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전혀 통증이없고 무릎에 찬 물도 점점 빠지고 걸음걸이도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가슴이 축소 전 입던옷들이 이제는 크고 옷태가 전보다 살아났습니다. 20분만 걸어도 아픈 다리도 이제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대전보다 훨씬싸고  고질이었던 무릎에 물이빠지니 보행도 쉬워지고 작아서 못입던 예쁜옷을 입게되면서 딴세상을  사는거 같았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해준 우리성형 의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며 저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우리성형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