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축소술 후기
저는 58세 입니다 항상 구부정한 자세 때문에 목 허리 통증으로 참고 어떻하면 가슴이 적게 보일까 불랙옷만 즐겨입었고 다른 서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예쁜옷들은 포기 해야만 했답니다
용기를 내어 우리병원으로 진료만 받아볼까 하고 갔다가
솔직히 두렵고 무서웠는데 원장님의 친절함과 무엇보다 믿음이가서 결정하고 수술하게 되었어요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살았어면 보호자없이 혼자 용감하게 수술하러 갔어요
깨어보니 통증은 하나도 없고 몇시간 휴식하고 귀가
신기할 정도로 통증이 없었고 몇일지나 드디어 압박붕대 푸는순간 무거웠던 가슴은 없어지고 가벼워서 없는 듯 ~ㅎ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왜 이제 했을까 후회가 되었어요
지금은 남들 의식 하지않고 가슴펴고 당당하게 자신있게 다닌답니다
가슴으로 고민 하시는분들 용기내서 하세요 ~
친절하신 김성찬 원장님 , 실장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