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양쪽 크기가 짝짝이고
자꾸 50대로 접어들면서 들면서
코볼이 커지고 더군다나
짝짝이 콧볼크기에다 자꾸
양쪽코 끝부분이 내려 앉는것 같아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중
딸이 비중격 수술을 받으면서
콧볼줄이는수술을 병행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잘되어서
저도 나이가 있지만 하고 싶은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믿고 시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할때 의서선생님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실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간단한 수술이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정말 20분정도
걸린것 같아요. 마취깨서도  아프지도 않고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달 지난
지금은  콧볼 크기도  짝짝이었는데
같아진것같고 콧구멍크기도 비슷해져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분은
꼭 시술 받으셔서 더 젊고
만족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