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부테 눈밑지방때문에  피곤하냐는 말을 엄청들었어요.

그래도 메이크업으로 커버될정도 였는데 40대가 되고 살도찌고 처지면서  더 도드라져보이고 운전 하고나면 눈밑이 턱 까지 내려와서 수술을 결심하게되었습니다.

블로그도 찾아보고 어플도 보다 5군데 정도 상담하다 

상담도 깔끔하고 뭔가 꽂혀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번 날을 바꿨는데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좋았습니다.

의서선생님이 먼저 디자인을해주시고

잠깐자고일어나니 수술이 끝나있었고

당일은 붓기도 없이 집에갈수있었습니다.

마취가 풀리면 아프겠지 했는데  이상할정도로 통등이 없었어요.

이틀째가 되니 붓기시작햇지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4일째 출근을해야해서 테잎떼고 다행이 마스크시대라 많이 티안나게 다닐수있었어요.

한달째  붓기도 빠지고 그늘진부분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3일정도만 쉬면 아주 편안하게 할 수있는 수술같아요.